여관에 들어갔다가 요괴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게 된 나츠메. 요괴는 함부로 믿으면 안되고 세상엔 공짜가 없네요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나츠메 레이코, 그러니까 할머니의 옛날 얘기가 나오는 것도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