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자담과 사음민이 물러납니다. 일행은 한숨 돌리게 되고 담화린도 한비광을 찾아와 다시 만나지만 오해를 합니다. 담화린은 자신의 부족함에 은근히 상심한 와중 노호에게 화린이 갖고 있는 팔대기보 복마화령검을 각성하라는 조언을 받고 한비광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