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로 살아가는, 살아가게 된 자들의 고민과 사랑이 공들인 설정 속에 녹아있는 작품이에요.
작화도 탄탄한데 수트가 많이 나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신캐 등장시키고 끊는 수법 정말 사악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