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인장을 도둑맞아서 나츠메는 요괴들의 모임에 분장하고 찾아갑니다.
이번권에서는 요괴와 사람들 사이 시간 관념의 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그로 인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어요.
진하지는 않게,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