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는 요괴들을 사냥해서 그 피를 모으는 범죄? 사건을 따라가다가 가차없이 요괴를 부리는 퇴치사 마토바를 만납니다.
가차가 없는 만큼 잔인하고 깊은 원한에 얽혀있는데도 태연하네요.
이번에 등장했던 이름없는 여성 퇴치사도 불쌍했어요.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