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몽실몽실 털공 요괴를 치료해주면서 귀여운 에피소드가 되려나 했더니
역시나 섬찟한 부분이 있네요. 무리지어 공격하는 털공 요괴.. 심지어 요괴를 잡아먹으면서 이동한다니 피라니아 떼가 떠올라요.
다행히 잔인한 부분은 없었지만 매번 안심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