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치사들간의 이야기가 좀더 이어지네요.
마토바는 원래도 오싹하지만 이번 장면에서는 더 많이 섬뜩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속사정도 더 나오고요. 살살 이야기의 껍질을 벗기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