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명문교육 편집부 엮음 / 명문교육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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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 책을 읽고 동화를 보고 만화영화를 봤을 때는 그저 재미있다. 왕자가 너무 멋있다. 마녀는 나쁘고 인어공주는 착한데 너무 불쌍하다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저 순수하게 동화로 받아 들이고 읽었으니까....근데 지금 와서 읽어 보면 물론 예전의 그런 마음도 있지만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게 되었다. 인어 공주는 과연 인간일까, 인어일까....

나이가 들수록 사이키 해지는 걸까? 다른 사람이 보면 미쳤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동화를 동화로 안 받아 들이고 비비 꼰다고...하지만 궁금한 걸 어떻게 해....동화속에서는 그렇다 해도 실제로 우리 현실에는 인어 공주와 같은 생물이 존재 할 수 있을까? 아님 켄타우루스 같은 반인반마도...정말 궁금하다. 누가 가르쳐 주실 분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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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5선
현진건 외 지음 / 타임기획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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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는 독서의 중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오니 모의고사에 나오는 소설이나 문학들도 그렇고 독서력이 곧 학습 능률과 직결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그동안 독서를 게을리 한 것을 후회하면서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래서 고민하던 중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전편을 한권씩 제대로 읽는 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대략적인 제목과 내용의 흐름 정도는 알아야 겠다 싶어 읽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소설이라서 재미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의 특징이나 사건 전개등이 이해가 잘 됐고 한권을 다 읽고 나자 정말 30여권의 책을 다 읽은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남는 것이 많았다. 모의 고사를 풀 때도 전혀 모르는 상태보다 내용도 알고 인물의 성격을 아니까 그 외에 부수적인 것들만 읽어내면 되서 성적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우선 너무 고맙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책에 나온 소설들을 정본으로 한번씩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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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 6 - 일제강점하(1910~1945) 역사신문 6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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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도덕 선생님 께서 아이들이 너무 수업에 집중을 않하고 도덕이라는 과목에 중요성을 두지 않자 그 대안으로 내셨던 것이 바로 이 역사 신문이다. 처음엔 비디오도 보여 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지만 그다지 별 효과가 없자 역사 신문을 매일 매일 복사하셔서 아예 교과서로 삼아 버리신 것이다. 역사하면 다들 지루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여겼었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그런 인식들이 사라지고 차츰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많아 졌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들을 만화 형식의 신문으로 꾸며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재미있고, 또 더 깊이 알고 싶은 내용은 옆에 나온 설명들을 읽으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작가의 나름대로의 인물이나 사실의 평가도 깃들여 있어서 여러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 볼 수 있고 역사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국 몇 개월 뒤 우리는 이 책을 단체 구입하여 수업 자료로 이용을 했고 그 효과는 정말 대단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길러 주는 역사 신문 언론 왜곡 같은 비리도 없으니 안심하고 한번 쯤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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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2.3급 포함) - Trial 2002
이상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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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학원에 다녔었다. 그 땐 기초부터 배워 가다가 약 2년 후에 워드프로세서 시험 준비를 했었다. 그런데 중학교 공부가 너무 분량이 많아서 컴퓨터 학원을 그만 두고 자연히 워드프로세서 시험도 그만 두게 되었다. 어느 정도 중학교 생활 패턴에 익숙해 졌을 때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혼자서 워드프로세서를 독학하기로 했다.

이미 어느 정도 배웠으니까 혼자 하기에 별 무리는 없을 듯 했다. 그 때 이 책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책이 좋든 나쁘든 그냥 하나로 끝까지 갈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내용이 워낙 많고 거의 대부분이 암기 위주라서 약간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시험을 봤고 당당히 합격을 했다. 이 책이 좋다 나쁘다 그런 것을 떠나서 내 혼자 오로지 이 책 한권으로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이 책은 내게 뜻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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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기본영어 1 - 개정판
장재진 지음 / 맨투맨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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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문법 공부이다. 수학 공식 보다 더 복잡한 규칙을 외워야 되고 또 그것을 영어 단어의 성분에 맞게 대입해서 간신히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내면 주어가 어쩌고 서술어가 어쩌고.....또 시제, 단복수, 완료....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다른 영어 문법 책들은 거의가 그런 것을 있는 그대로 딱딱하게 서술하고 있어 책을 보기도 싫을 뿐만 아니라, 문법을 외워도 실제 영문에 적용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었다. 기초, 기본, 종합 등등 수준 별로 세분화 되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볼 수도 있고 책의 레벨이 올라갈 수록 자신의 영어 실력이 향상 됐다는 뜻일 테니까 기분도 좋다. 아직 난 기본수준이지만 이 수준도 결코 다른 문법 책에서의 수준에 떨어 지지 않는다. 그리고 문법 설명 중간 중간에 우스갯 소리로 재미도 주고 긴장도 풀어 주는 것 같아서 좋고, 색깔을 넣어서 한 눈에 보기 쉽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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