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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 소년문고 18
김학헌 옮김 / 교학사 / 1990년 3월
평점 :
절판
발브뎅이라는 가짜 어머니 에게서 길려지던 레미는 양아버지의 욕심에 따라 비탈리스라는 할아버지에게 돈을 받고 팔려 가게 된다. 비탈리스 할아버지는 광대로 동물들과 연극을 하였는데 이젠 레미도 합류하게 되었다. 어느 날 레미는 백조호라는 배에서 친절한 밀리건 부인과 아아더를 만나지만 곧 헤어지고, 얼마 후에는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시고 만다. 오갈 데가 없어진 레미는 아킹이란 꽃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꽃집이 파산하자 다시 또돌이 생활을 계속하는데 고아 마티스와 함게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다시 밀리건 부인을 만났는데 그분이 자신의 진짜 엄마라는 것을 알고 행복하게 산다. 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힘겹게 살아야 했던 레미가 너무 가엾게 느껴졌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면 언젠가는 꼭 행복이 찾아 온다고 믿게 되었다. 레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