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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ㅣ 저학년 세계명작 2
셰익스피어 지음, 김영자 옮김 / 예림당 / 1998년 4월
평점 :
절판
베니스라는 아름다운 마을에 안토니오라는 마음시 착한 청년과 그의 친구 바사니오라는 친구가 살고 있었다. 둘은 우정이 깊었고 안토니오라는 청년은 베니스에서 누구나 알만한 훌륭한 청년 이었고 바사니오는 이웃 마을에 포르시아라는 여인을 사랑했는데 그녀를 아내로 맞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다. 그것을 안 안토니오는 바사니오를 위해 항해 중인 선주를 담보로 악랄한 샤일록에게 삼천 다커트를 빌리고 증서에 계약을 어기면 살 1파운드를 잘르게 한다고 증서를 작성했다. 한편 바사니오는 안토니오의 도움으로 포르시아와 결혼을 하게 되고 안토니오의 배가 난파하게 되버렸다.
포르시아는 남편과 자신을 결혼시켜 준 사람을 위해 시녀와 남장을 하고 재판관으로 변장해서 샤일록에게 살 1파운드를 자르되 피가 나면 안되고 1파운드가 넘거나 모자라서도 안 된다라는 명판결을 내려 안토니오를 살려 낸다. 세상에는 안토니오와 같이 천사같고 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샤일록처럼 잔인하고 나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리고 포르시아의 뛰어난 지혜와 슬기에 감동했고 단순히 샤일록이 나쁘다고만 생각 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샤일록이란 인물이 있으므로써 안토니오의 성품이 빛이 났기 때문이다. 아뭏튼 나는 안토니오라는 인물의 됨됨이를 본받아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