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예의 범절, 지혜, 슬기에 대해 서술해 놓은 책이다. 먼저 책을 많이 읽고 남을 배려하고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교훈대로 항상 책 읽은 것을 생활화하고 신중하며 남을 위해 봉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