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토크 - 연인과 부부를 위한 변치 않는 사랑의 방법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박계수 옮김 / 나무생각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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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부부를 위한 변치 않는 사랑의 방법 '러브 토크'
지금보다 신랑과 사이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 관계지만 그 행복한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선 역시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가짐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는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역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사랑하지만 잠깐의 행동이나 실수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거나 상대방을 존중해주지 못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서로 상할대로 상해버린 나머지 서로 자연스레 등을 돌리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함께 사랑하면서도 지켜야 할 매너와 예의를 지키며 서로 존중해주는것이 더욱 행복한 관계를 지속시켜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남편은 항상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고작 나이차이가 1살차이라
아무래도 제가 남편보다 한살 연하지만 너무 친근하다보니 친구처럼 남편을 대할때도 정말 많답니다.
물론 반은 장난으로 대하는 것이지만 그 장난이 조금 지나치기라도 하면 남편이 화를내게 되고,
제 입장에서도 그거가지고 화낸다고 서로 티격거리다보면 어느새 말싸움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삐걱거리면 서로 자존심때문에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금도 물론 제 생각엔 서로 부부사이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더 이상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이 '러브토크'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부부나 연인처럼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로 사랑한다면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내용들을 읽어보면 '아, 그렇구나!' 라고 느껴질 정도의 생소한 내용들을 담았다기 보단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음에도 시행하지 못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도 '아, 내가 이걸 잊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서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것이고, 상대방을 인정해주는것도 당연하며, 서로를 지지해주는 것도 당연한것이죠.
하지만 자연스레 상대방을 만나면서 그 당연한것들을 잊고 지내진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상대방을 만나며 잊고 지냈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지켜야 할 당연한 일들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해주고 떠오르게끔 해주어 다시 상대방을 만나게 되었을때
이 내용들이 다시한번 더 머리속에 맴돌아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은 신랑이 일때문에 저 혼자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있지만
신랑에게도 꼭 잊지말고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줘야 할 것 같은 책이랍니다.
서로 같이 책을 읽고 조금씩 변화한다면 4살 아들과 더욱 알콩달콩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이젠 신랑을 마주할때마다 신랑에게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신랑의 체면도 세워주고,
항상 존중해주면서 서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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