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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동물 - 소리나는 입체 팝업북
모리스 프레저 지음, 강미라 옮김, 김웅서 감수 / 애플비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 바다의 동물 >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책은 애플비의 소리나는 입체 팝업북인 바다의 동물이랍니다 ^^
소리나는 입체 팝업북에 정글의 동물과 바다의 동물 두 종류가 있었는데..
전 이 두 종류중에... 바닷속의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수있는 바다의 동물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 채민군이 커가면서 부쩍 동물과 같은 살아있는것에 호기심이 많아지고....
일반 책도 좋아하지만 팝업북이나 사운드와 같은 재미도 포함되어있는 책을 더 좋아하더군요~( 심지어는 그런책들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어 보이기까지 하니깐요~ ^^ )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자.. 신기한듯한 아이의 표정이 그대로 눈에 보였답니다.. ^ ^
이것저것 찔러가며 이 동물은 무엇이냐며 묻기에 바빴고... 저도 하나하나 다 알려주느라 힘 좀 뺐네요 ^^;;.. ( 사실 제대로 된 이름을 몰랐기에 ㅠ.ㅠ 그냥 고래, 물고기, 불가사리.. 라고 했을뿐 ㅋㅋㅋ;;; )
책의 내용은 간단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여러가지의 바닷속에서 생활하고있는 동물들이 바닷속을 유유히 다니고 있는 모습들을 팝업형식으로 표현했는데요 ~
상당히 현실감이 있고.. 아이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ㅎㅎ.. 보통 책을 읽을땐 그냥 눈으로만 따라읽던 아이가.. 애플비의 사운드&팝업북책인..
바다의동물책을 보면서 눈으로도 읽지만 소리로도 듣고.. 실제로 살아있나 만져보기까지 하네요..^^

<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체 >
이 바다의동물 책에서 더욱 현실감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물론 팝업북이라는 점도 있지만.. 바로 동물들의 그림체 하나하나가 세밀한 작업을 통하여 더욱 더 실제적이였다는 점이였답니다. ^^ 문어와 같은경우 빨판 하나하나까지도 세밀하게 작업하였으며...
눈동자나 물고기의 비늘과 같은 부분도 실제와 비슷할정도로 그려져 있었는데요~ ㅎㅎㅎ...아이가 책을 보면서도 실제로 그 동물들을 마주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캐릭터가 아닌 실제와 똑같은 그림들이기때문에 아이에게 이것은 무엇이란다. 라고 알려주면 다음에 그 동물을 보았을때..
" 어라, 책에선 이렇게 안생겼는데.. " 라는 생각이 아닌 " 책에서 본 것과 정말 똑같다! " 라는 생각과 함께..책과 똑같은 모습에 더 머릿속에 쏙쏙 기얼될 것 같더라구요.. ^ ^

< 돌 하나하나까지도 입체감을 넣어주어.. 더욱 더 현실감이 있는 팝업북 >
이 바다의동물 팝업북은.. 동물의 움직임에 입체감을 주었고.. 실제로 살아서 튀어나와있는것처럼 느끼게끔 해주었답니다..
특히 정말 애플비의 세심한 작업이 눈에 띈 것은 바로 돌 하나하나까지도 입체감을 주었다는것인데요~
보통 팝업북은 배경엔 관심을 두지않고 오직 주인공이나 꼭 필요한 것에만 입체감을 넣어주던데.. 이 책은 돌 하나하나까지도 현실감있게 구성되어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였답니다.자세히 보면 돌이나 해초들 모두 조금씩 튀어나와 있는것이 보이시죠.. *^^* ??

< 커다란 책으로 똑같은 그림을 보아도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느끼자~!! >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책을 펼쳤을때 커다란 책의 크기가 상당히 눈에 띄었는데요.^ ^책이 커다랗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그림들도 더 커다랗게 보이고..
작은 불가사리나 성게와 같은 미세한 동물들까지도 금방금방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
엄마인 저도 책이 크다. 라고 느꼈는데 아이의 시선에선 책이 얼마나 더 커보였을까요.^^똑같은 세밀화 그림을 보더라도.. 책의 크기 또한 크다보니 더욱 다가오는 느낌이 다를것같더라구요...

< 재미로만 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바다동물들의 세세한 정보들까지..!! >
책을 넘기다보면.. 팝업북책의 중간중간마다 방금 보았던 여러가지 동물들의 정보들을 담아놓은 공간이 따로따로 있답니다.
그래서 책을 보다가.. "아, 이 동물은 무엇일까 ? " 느꼈을때 바로바로 그 동물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입수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또한 책에 나와있는 정보들을 보면서 동물에 대하여 더 많은것을 알고 넘어갈 수 있구요. 단지 눈과 귀로 재미만 느끼는것이 아니라..
자연관찰 책인만큼 동물에 대한 정보까지도 쉽게 알고 넘어갈수있어서 재미와 정보를 한번에 지니고 있는 멋진 책인것같습니다.
< 눈으로만 책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소리로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팝업북 >
페이지 한장한장마다 각 동물들의 재미있는 소리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갈매기들이 우는소리.. 고래의 멋진 노랫소리 등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줄만한 재미있는 소리들까지도 함께 담겨져 있는데요~ ^^ 팝업북만으로도 즐거워 하던 아이가...소리까지 함께 들으면서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엔 책도 정말 살아있는것처럼 나오다보니.. 저도 신기하기만하네요~ㅋㅋ..
책을 보고있지만 놀이를 하는것과 같은 느낌의 소리나는 팝업북책은.. 아이가 한번 보면 정말 만족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소리를 함께 들으며 동물들의 다양한 소리들도 함께 느껴볼 수 있으니 말이죠 ~ *^^*
애플비의 바다의동물 책을 보면서 아주 신난 채민군이랍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이불조끼에도 고래가 그려져있네요 ^^;;ㅋㅋㅋ..
책의 구성이 하나하나 세밀하고... 실제 동물들과 흡사하게 그려진것이 마음에 들구.. 또한 돌 하나하나까지도 멋진 팝업형식으로 제작하신것도
너무 좋네요~ *^^* 거기에다가 사운드까지 ~!! ㅎㅎㅎ...
책의 크기도 커다란 크기라서 아이가 눈을 더 똘망똘망 굴려야 할 것 같네요~
책 잘 읽을께요~ *^^* 감사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