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회학도 나옵니다..ㅎ
같은 비슷한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이 배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불평등이라는 사회적인 요소가 스트레스와 불안에 얼마나 영향이 큰지를 사회학적으로도 분석하는 책입니다.
물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소득이 낮으면 불안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당연한 요소보다
분석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한게 내탓인가 라고 자책하는 메커니즘으로 빠지기 쉽고 또 불안이라는 걸 해소하기 위해서 명상 등이 제시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명상뿐이 답이 아니고 또 본인의 책임이 아니고 그것보다 훨씬 깊고 복잡한 레벨에서 불안이라는 것이 생성되며
건강한 사회(불안이 잘 해소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개인의 노력보다 사회환경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최근에 큰 불안으로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