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바보짓을 할까? - '생각의 사각지대'를 벗어나는 10가지 실천 심리학
매들린 L. 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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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자꾸...

 

바보 같은 말을 하거나
바보 같은 선택을 하거나
바보 같은 짓을 합니다 ㅠㅠ

 

그리고... 멍청이 같은 나 자신을 때려주고 싶은 기분에 우울해하죠.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하면서 엄청 후회하고요.

 

하지만 그건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누구나 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 책이 저에게 그 이유와 어찌 해야 할지를 알려주더라고요.

 

바보같은 실수를 하는 것은
실제로 자신이 바보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맹점이 있고,
그 맹점에 의해 똑똑한 사람도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되죠.

 

사실 바보 같은 실수는 사람의 자존감을 망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누구나 다 정말 뻔하고, 조금만 생각해도 답이 있는 그런 일에도 실수를 한다.
이건 모두 다 나이, 성별, 학력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있는 맹점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맹점들을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그걸 극복해갈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좀 바보 같은 자신에게 아쉬움을 한심해지려고 했었는데 ㅠㅠ
다행히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극복을 한 것 같아요 :)

 

바보 같은 실수 때문에 우울해하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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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안종오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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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따뜻하게 바라보는 사건의 이야기.

16년차 부장검사가 겪었던 다양한 사건이 담겨있는 책이다.


법정물은 언제나 차갑고 날카롭게만 느꼈었는데,

이책은 검사가 그 사건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고 있기 때문일까...

굉장히 따스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뉴스에서 보는 사건은 항상 음울하고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었는데,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그 속에 있는 희망이라고나 할까.

마치 검사의 일상을 훔쳐보는 느낌으로,

잔잔하고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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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일반판)
반디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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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무척 충격적이었던 소설이었다.

북한에 있는 작가의 소설이라는 것 부터가 말이다.

이게 가능한 거야?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7개의 이야기를 보다보니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많이 수정이 되었음에도 익숙하지 않은 북한 표현들 때문에 쉬이 읽히지 않았다.

그런데 몰랐던 이야기에, 그리고 실제 이 안(북한)에 계시는 분의 이야기라 생각해서 그런지, 빠져들기 시작했던거 같다.


작가가 목숨을 걸고 말해주는 북한의 이야기.

바쁜 일상 때문에 외면하고 있었던 그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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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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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뜩 곤두서 있다.
제가 이렇게 신경질적이고 민감한 사람인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그냥 넘기면 참 좋을 일들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이런....OTL
안그래도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데, 그 와중에 내 성격까지 심난할 정도로 고민되는;;;

그러던 참에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책이라는,
센서티브를 읽게 되었다.

본인 스스로도 민감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작가가,
목사로, 심리치료사로, 이런 류의 일들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그렇게 얻게된 깨달음을 전달해주는 책이다.

보고 있으면 공감가는 얘기도 정말 많고, 
달래주는 듯한, 위로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책 뒷면의 글이 바로 이 책을 말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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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홍콩 여행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김인현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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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가자는 친구 때문에,

홍콩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여행책!


사실....

홍콩을 가면 쇼핑하고 딤섬이나 먹어야지, 정도 밖에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홍콩이 얼마나 볼거리 많은 곳인지를 알 수 있었다.


홍콩의 전반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처음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TIP.

거기에 여행 코스까지 알차게 담겨져 있는 

홍콩여행 책이 아닐까?


홍콩여행을 알차게 다녀오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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