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사생활
토마스 불핀치 지음, 손길영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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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가 낳은 여섯괴물은 꺼림직하고 두려운 자식들이였다.우라노스는 사슬로 꽁꽁묶어 지하보다 더 깊은곳 타로타로스에 가두어 버린다.이에 앙심을 품은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아버지의성기를베어버리게 한다 크로노스는 이일로 타이탄의 왕의 자리에 오른다.맘이 편치않던 크로노스는 레아가 자식을 낳는 순간  모조리 집어 삼켰고,레아는 마지막에 태어난 아기 제우스를 몰래 빼돌리며 극진한 보호아래 제우스는 무럭무럭 성장한다,제우스는 형제자매들을 산채로 잡아먹은 아버지를 찾아가 뱃속에 있는 형제들을 토해내게 한다.이일로 올림포스에 진을 치며 타이탄 신족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10년간의 전쟁은 제우스의 승리로 첫번째 신들의 전쟁은 막을 내린다.자신의 형제자매들과그의 아내 헤라와 포세이돈 누인 헤스티아,데메테르등 12인으로 추앙받으며 신들의 왕의 지위에 오른다 그러면서 신들의 사생활부터 트로이 전쟁을 끝으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한것은 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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