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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 단숨에 이해하는 다이제스트, 책 읽어드립니다
알베르 카뮈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평화로운 도시를 덮친 꿈찍한 비극 까뮈의 소설 "페스트"는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와 너무나 닮았다 '어느날 갑자기 알제리의 오랑 시에 페스트가 발생했다 1940년대 오랑시에서 일어난 기이한 이야기이다 4월16일 아침 의사 베르나르리외는 자기의 진찰을 나서다가 층계참 한복판에서 죽어있는 쥐 한마리를 목격한다 공포가 그리고 공포와 함깨 반서의 시작된것은 그때 부터였다 이책을 보면서 정보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다 패스트뿐 아니라 어떤 재난이 우리를 위협하고 각종 재난 상황이 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고 구성원의 연대와 연합마니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