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핀 청년시인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윤동주.이상.박인환 지음 / 스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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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되뇌면서 좋아하는 시가 있다 서시˝하늘을우러러한점 부끄럼없기를..˝이렇게 읊으면서 내행동이 양심에 적용되나 늘 새긴다 그런데 그 서시와 암울한 시절을 겪은 비운의 시인들이 한권에 다 들어있다는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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