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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미식가 클럽 3 - 슈퍼 루비코믹스 060
이마 이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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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  정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작가지만..

나오는 책은 뭐든 족족 사대는 나지만..

 

슬슬 이야기 좀 진전시켜 주세요.

관계장면 같은 건 안 들어가도 좋습니다.

아직도 긴가, 민가.  하고 있슴 어쩌나요.

하긴..  3권이면 아직 괜찮겠다지만..

요즘 너무 다작 하시나봐.

작품마다 스토리도 그림도 쳐지고..  좀 그래요.

 

가끔 이 작가의 책은 여러번 읽어야 할때도 있더라는거.

그래도 이마 이치코의 팬이시라면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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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미식가 클럽 3 - 슈퍼 루비코믹스 060
이마 이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이야기가 질질... 늘어지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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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2 - 뉴 루비코믹스 708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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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이번엔 공의 전생도 나오는데요.

전생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게된 계기...  라고나 할까나?

 

그리고 권말이 재밌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뭐.. 

[백귀야행] [충사] 등등.. 

기묘한 이야기가 천지인 만화계에선 흔할 법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자꾸 보게되는 이야기라죠.

 

추천해요.

우리 같이 즐거움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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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가시가 자리한 곳 - 러쉬노벨 로맨스 184
하지노 시로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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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안보고 엔진님의 그림만 보고샀습니다.

예전에 [이마 이치코]님 그림만 보고샀던

[사랑에 빠지다]는 아직 반도 못 읽었는데.. ㅡㅡ

 

여긴 수와 공이 친척입니다. 켁;;;

역시 일본은 우리가 생각하기 힘든 아주 무서운...

 

그렇게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닌데요.

그건 공이 넘 까칠하달까..  넘 무섭달까?^^

스토리가 흔하지않은건 인정하지만 흥미를 끌만하진 않군요.

그러나 관계씬은 몇장이나 넘어 갈만큼 길고...    또 길고...

ㅡㅡ..

 

싫다면서 잘만 안기고.  싫다면서 잘만 안고.

원만하게 끝을 봤는데도 원하던 수가 나중엔 또 튕기고.

작가가 넘 심리묘사를 하려고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스토리는 약간 어두침침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흔한 스토리는 아니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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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는 숨도 쉴 수 없어 - 뉴 루비코믹스 723
에다 유우리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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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  맨날 질질 짜는 수는 이제 그만.  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아방수입니다.

그렇다고 샤방샤방하게 아방하진 않아요.

그래도 전혀 아무것도 몰라요.  는  좀 곤란할듯.

 

암튼 저런 완벽한 사육자(?ㅋㅋ)가 있다면 참..  좋겠다 싶은.

역시나 여기도 수와 공은 어릴때부터 친구입니다.

중간에 수의 친척누나가 나오는데... 왜 죽어야했던건지.ㅡㅡ?

(아.  너무 스포일러 될거같다..ㅡㅡ)

 

역시나 그림은 엔진님의 완벽함.

스토리는 다른 분. (왠지 다행.  이라는 생각을..ㅡㅡ)

스토리상 주인공 수가 왜 심적으로 싸매져 살아야하는지에대한

충분한 설명은 없어요. 그냥..  누나때문인거 같은데..

왜인진 아직 잘 모르것네요.. ㅡㅡ?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겁지않고 가볍게 읽기 좋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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