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좀 덜 됐습니다.
그리고 뚜렷하게 보여주는 마법도 없습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멋진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작가는 오지공을 지향합니다.
그래도 땡깁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