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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사수 효과만점 일본어 첫걸음
야마노우치 타스쿠.커뮤니케이션 일본어 연구회 지음, 커뮤니케이션 일본어 연구회 엮음, 오이 / 사람in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일단 딱딱하지않다.
뭐 일어의 첫걸음. 이라고 해봐야.
히라가나, 가타카나.. 외우기부터 아니겠나..
일단 주인공인 앙코와 초코가 일본에서 살아가기위해
일어를 배우는게 주 내용인데 왕초보가 입문하기에 가벼워 좋다.
두 권으로 분리되며 앞권은 간단한 인사법이나 짧은 대화에 가능하게 나와있고
뒷권은 문법적으로 처리되어있다.
역시 주인공인 고양이 앙코와 초코의 일본어 배우기 에피소드로 얘기가 이어지며
왕초보 고양이들의 일본어 배우기를 따라가며 가볍게 일본어를 익힐수 있을듯.
왕초보라면 권하고싶다.
일단 글만 가득한 책들보다는 편하게 다가갈수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