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류.. 책값 좀 비싸게 받지마라..ㅡㅡ
증말 짜증난다.
장인 정신을 가진 고양이의 라면집 이야기.
앞으로 더 구매할지... 는 모르겠지만.
재미는 그다지.
걍 주인공의 부묘/父猫/ 가 좀 의외긴 했지.
아따맘마나 살걸... 하고 후회하는 중.
그저 고양이란 말에..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