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3 - 뉴 루비코믹스 925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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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들을 구매하고 한참있다 구매를 해서 맥도 끊긴게 이유겠지만.. 

이번  권은 그다지 재미가 별루다.  

늘 울먹이거나 울어대는 수가 또 나온다. ㅡㅡ 

이제 이런 설정 약간 짜증이 나고 막 이래. ㅋㅋ 

어릴적부터..  라지만 집안의 수호신에게 신부로 바쳐질 아이로 자라온 

남자아이가 나오는데..  너무 쉽게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그 전에 나온 얘기엔 또 너무 쉽게 꼬마때부터 알아오던 남자와  

살게되고..ㅡㅡ... 

 너무 쉬운거 아니니? 

아..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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