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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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공간과 인물과 사건이 모두 어울리지 못하고 밍밍하다. 작가의 말로도 이 소설이 설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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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미학 - 한 미술평론가가 듣는 사물들의 은밀한 음성
박영택 지음 / 마음산책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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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와, 이런 방법으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변의 모든 사물이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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