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죽을 복 - 순리대로 살다 깔끔하게 가겠다는
신문자 지음 / 한사람연구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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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뜨악했지만 결국 눈물 콧물 쏟으며 완독. 본인 또한 미혼의 딸이라는 점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더욱이 나는 무남독녀인데…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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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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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공간과 인물과 사건이 모두 어울리지 못하고 밍밍하다. 작가의 말로도 이 소설이 설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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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미학 - 한 미술평론가가 듣는 사물들의 은밀한 음성
박영택 지음 / 마음산책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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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와, 이런 방법으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변의 모든 사물이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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