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4-2 (2018년) EBS 만점왕 기본서 (2018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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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만점왕국어4ㆍ2는 무료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도
풀 수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등기본서 1위이면서 초등 베스트셀러
누적판매부수 400만부 돌파한 최고중의 최고인
초등 문제집이다.
개념책과 실전책으로 나뉘어져 있으면서 개념북에는
국어 교과서에 실린 지문,활동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교과서에 담긴  개념을 빈틈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단원의 주요 개념과 관련된 서술형 문항을 심층적으로 학습하여, 학교에서 출제되는 서술형 수행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만점왕이 있으면 참고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이유인즉 교과서 문제와 답을 제시하여 만점왕 하나로
학교 숙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실전책은 핵심 복습쪽지시험을 통해서 핵심정리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간단한 쪽지시험을 통해 아이의
학습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개념책에서 서술형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면
실전책에서는 학교시험 만점왕을 통해서 단원별 수시 평가를 대비할 수 있다.

만점왕 국어를 복습용 또는 예습용으로 활용 할수 있지만
우리 아이같은 경우는 예습과 복습에 활용했다.
개념부분이나 교과서에 실린 지문은 예습으로 미리
읽어보고 문제는 학교 수업진도에 맞춰 복습으로 풀게 했다.
낱말사전이 지문에 나와 있는 단어의 뜻을 알려주므로
미리 어휘를 학습할 수있어서
아이도 수업중에 좀도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지문의 해설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되어있어 한눈에 보기 편하다.

 

 

학교에서 학습한 부분이였기때문에 아이가 쉽게 문제풀이를 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진도 나가기 전에 집에서 미리 본문에 해당하는 지문을 읽어보면서 낱말뜻도 학습하고 내용도 훑어보면서 영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을 한번 듣고 학교에서 수업하고
집에와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학습상태를 확인한다.
즉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해 갈 수 있다.

 

 

문제같은 경우는 본문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풀수 있는 수준이다.
만점왕국어는 기본에 충실한 교재이다.

 

 

 

 

 

 

 

 

 

 

 

 

국어 활동에 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예습의 효과를
높이면서 수업중에 집중과 자신감을 아이에게 줄 수 있다.
학습에 자신감이 더해지면 공부에 대한 재미가 생긴다.
그래서 문제집을 선택할때도 너무 어려운것보다는
내용은 교과서에 충실하면서 아이가 쉽게 풀이하면서 자신감을 더하는 교재가 좋다.
특히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일수록!

 

 

교과서 해당 페이지와 함께 문제 풀이설명을 해주고 있다.
예습용이나 과제용도로 안성 맞춤이다.

 

 

꼼꼼한 개념 설명과 한눈에 보기 좋도록 편집한
단원정리학습!
핵심만을 콕 짚어 정리한 비법의 노트같다.
단원 확인 평가는 앞서 풀어봤던 문제들을 재구성해서
핵심을 다루고있자.

 

 

실전책은 시험2주전부터 학습에 활용하면 된다.
각 단원별로 핵심정리를 읽고 쪽지시험을 풀어본 후
확인 문제가 어렵다느껴진다면 개념북에서 다시 읽어보는것이 좋다.

 

 

독서력 향상 가이드라고 해서 독서나 독서활동에 도움이 되는 독서활동지가 제시되어있어 아이의 독서 습관만들기에도 좋다.
초등에서 독서만큼 중요한것도 없는데 굉장히 도움되는 부분중 하나이다.

 

 

요점정리및 개념정리인 핵심복습.그리고 쪽지시험과 학교시험 만점왕으로 구성되어진 실전책2!!

 

 

 

제품을 증정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만점왕국어#스스로학습#EBS#초등국어#초등기본서1위#꼼꼼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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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2 (2018년) EBS 만점왕 기본서 (2018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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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BS 만점왕 수학 2-2
만점왕은 모든 문제집이 동영상으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 수 있다.
컴터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강의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혼자 개념을 읽어보고 풀이하는것보다
학교에서 한번! 동영상 강의로 한번!
그리고 문제집의 개념 확인 학습을 읽음으로 한번더!
총 3번의 개념을 듣고 문제를 풀이 하기때문에
응용부분에 있어서도 스스로 풀이를 할 수 있다.

모든 문제집의 공통점은
개념학습 + 확인 문제 형식으로 되어있다.
개념정리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차이가 많다.
엄마들의 큰 착각 중 하나가 어려운 문제집을 잘 풀어야
수학을 잘  한다는것이 아닐까!
어려운 문제를 잘 풀기보다는 얼마나 개념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느냐  하는것이다.

개념이 확실한 아이는 어려운 문제나 응용부분에 있어서도
스스로 해답을 찾으며 문제를 풀이한다.
그러나 개념이 자리잡지 못한 아이들은 반복적인 질문을
하게된다.
이렇게 개념은 아이에게 있어서 중요한데
이 중요한 부분을 EBS 만점왕 수학은 잡아주고 있다.

문제 난이도에 있어서도 EBS 만점왕 수학
교과 과정에 가장 충실한 수준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 어려운문제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수준이 경시대회가 아닌 아이의 개념 이해를 확인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나 문제에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교재다.

보통 방학중 예습으로나 학기를 시작하면서 처음 문제집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문제집 중 하나가
EBS 만점왕 수학이다.

개념학습 후 개념이해를 확인 하는 문제가 있고
교과서 내용의 학습문제로 10문제가 제시된다.
EBS 만점왕 수학은 아이들이 많은 문제를 풀이하면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풀이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2학년인 우리 아이가 일주일 동안 1단원을 풀이한 사진들이다.

 

 개념을 학습 한 후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하는 부분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제시하고 있다.

 

 중요하다는 문제는 학교에서도 단원평가나 교과서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면서 개념학습의 기본이기때문에 중요함으로 표시한듯하다.
어려운 문제의 경우는 응용력에 해당되면서
개인적으로 타문제집과 비교한다면 상하나 중상에 해당되는듯 하다.

 

 

교과서 내용학습 문제를 풀이하면서는 서술형이 따로
나오지는 않는다.
어떤 문제집에는 서술형을 많이 제시하면서 시험대비로
준비한다고 하지만 서술형은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고
있고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면 EBS 만점왕 수학에서
제시하고 있는 단원평가에 나오는 서술형문제 만으로도
충분 할 수 있다.

 

 제시된 문제들의  유형을 볼 수록 정말 교과서에 충실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문제집은 교과서다.
그 교과서에 충실한 EBS 만점왕 수학

 

 

 

 

 

 

 

 

EBS 만점왕 수학은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단원평가
1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20문제 중 서술형도 2~3문제 정도 나온다.
보통 타문제집은 단원평가만도 몇회씩 나오는데
달랑 1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실망은 금물!
실전책이 있어서 단원평가나 학교시험에 대비 할수 있다.

 

 

 

 

 

개념정리는 한바닥 정도 꼼꼼하게 마무리하고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다. 각 단원별로 2회씩 시험대비용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역시 EBS 만점왕 수학은 핵심만 잡은 문제 포인트에 문제 수도 많지  않은 15문제로 구성되어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문제집이다.
그래서 초등기본서 1인가보다.

 

 

 

 

 

 

제품을 증정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만점왕초등수학#초등기본서1위#초등베스트셀러#EBS초등#초등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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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는 대단해 책이 좋아 1단계 8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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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츠가 자랐어요~
7살이 되어 6살을 회상하는 레츠♡
7살이 된 레츠는 무엇을 회상 할 까요?

<<레츠는 대단해>>
부모가 읽으면 6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 있어요.
초등 아이들에게 권하는 도서이지만
유아들이 있는 제게는 추억을 소환하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 해 준 책이랍니다.

귀여운 꼬마 주인공 레츠!
레츠가 발판의자를 바퀴벌레라고 부른 이유가  나와요~
바퀴벌레..생각만으로도 얼굴이 찡그려져요.
그런데 레츠의 바퀴벌레
레츠에게 또다른 세상을 알게 해 준 친구랍니다.

바퀴벌레가 장수풍뎅이 암컷과 닮았다는것을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레츠의 생각을 통해 아~!!
엉뚱발랄 레츠는 바퀴벌레가 벽을 기어가는 모습을
장수풍뎅이가 나무에 붙어있는 모습으로 연상하고
엄마.아빠가 바퀴벌레를 보면서 꺄악~하는 모습이
친구를 만났을때 반가워하는 비명으로 생각했나봐요.
또 키위(레츠와 고양이에서 등장한 고양이)가
바퀴벌레를 물고 오자 식사중이였던 엄마.아빠는 부엌을 나가고  둘만 남은 레츠와 키위는 맛있게 밥을 먹게되니
레츠 입장에서는 바퀴벌레는 좋은 곤충이죠~;;
그래서 레츠의 발판 의자가 바퀴벌레??!!

키가 큰 엄마.아빠가 볼 수없는 세상을 보여줘요~
세면대와 수도꼭지 사이의 더러움도 찾을 수있어요.

그리고 시작된 레츠와 발판 바퀴벌레의 집안 탐색!!
아이와 함께 찾아봐요.
아이의 키에 맞춰 무릎을 꿇어 아이의 시선이 머문곳을
바라보면 아이의 눈빛은 더욱 초롱초롱~♡

 

 

식탁 밑이 이렇게 아이만의 스케치북이 될 수 있네요^^~
걸음마를 시작하고 식탁밑을 여유롭게 지나다니다가
키가 자라면서 아이는 식탁 밑으로 다니다가
이마를 쿵쿵!!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돌아가야 한다는걸,
혹은 머리를 숙이고 지나야 한다는걸 알게되죠.
그시기에 아이들이 식탁밑에 많이 하는 행동중 하나가
레츠처럼 그림그리기이네요^^ 
귀염둥이 레츠!!  어쩜 우리아이와 같은 행동을 보일까요^^
읽으면서 저절로 아이와의 추억 소환이 되는책~
지금은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어
레츠를 읽으면서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도 그랬어??"
그러면서  한마디를 더합니다~
"어! 동생들이랑 레츠가 똑같은 행동을 하네!"
때때로 어른들 보기에 아이들이 엉뚱한 행동을 한다면
엄마의 생각으로 해석하지말고
아이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생각을 찾아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좀더 아이와 공감을 나눌 수 있어요~

 

 말랑말랑 아빠배에 얼굴을 묻힐 수 있는 나이!!7살~
조금더 크면 가슴까지..
그러다 조금 더 크면 어깨까지..
그러다 조금 더 크면 아빠보다 더 크겠죠..

 

7살이 되면 할 수 있게 되는것도 많아요.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를 수 있고요
냉장고 윗칸도 열 수 있어요.
그리고 3살에는 하기 힘들었다 손가락으로 삼도
만들수 있어요~^^
할  수 없던것을 하게 될때 그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요?
자랑도 하고 싶을거에요~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레츠)의 모습이
엄마에게는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이죠~♡

엄마도 아이도 책읽기가 행복한 순간이 되어 주는 책!!
<<레츠는 대단해>>♡

 

#레츠#대단해#레츠는대단해#RHK#요시타케신스케#히코다나카#서평#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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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 직육면체.입체도형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2
계영희 지음, 오정조 그림 / 뭉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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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뭉치
    글      계영희
  그림    오정조
초등 수학 5,6학년에 나오는 직육면체.입체도형과 관련된 부분을
스토리텔링으로 알려주고 있다.

엘리스하면  떠오르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역시 그 이야기를 패러디한 느낌의 책이다.
비슷한듯 다른 느낌의 책!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에서
언니와 책을 보다 잠이 든다. 눈을 떠보니 다른 사람이
이야기 책이 아닌 수학관련 책을 읽고 있다.
앨리스 곁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낯선 여자는 370년
태어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앨리스가 히파티아와 함께 수학 문제를 풀면서
토끼를 쫓아가고 그러면서 키도 작아졌다가
때로는 키가 커지기도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는 앨리스.

앨리스에게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전동자전거
시상내역에 들어있는 대회에 참가하고~
앨리시는 끝까지 문제를 풀고 상품을 탈수있을까?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초등 고학년에서 다루는
전개도.직육면체.정육면제.겨냥도 를 이야기1에서.

 

 

 

이야기2에서는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하는 방법과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평행사변혀의 넓이를 구할때 왜 밑변×높이를 하는지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재미있는 생활 속 수학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발견의 힘을 키워준다.
스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학적  비밀!

3번째 이야기는 버섯의 입체모양인
각뿔과 각기둥에 대해 알려준다.
3번째 생활 속 수학이야기!
ㆍ직사각형을 4조각으로 잘라 정사각형 만들기
ㆍ직사각형을 3조각으로 잘라 정사각형 만들기
ㆍ십자 모양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답을 보기전에 아이들에게 미리 문제를 내서
풀어 보도록 해도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가 만들어진다.

4번째 이야기에서는 합동.선대칭과 점대칭도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 학습 할 수 있다.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는 앨리스가 여왕을 만나게 되요.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여왕이 앨리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에서는
앨리스에게 문제를 내요.
앨리스가 갖고 싶어하던 전동자전거를 갖기위해서는
모든 문제를 맞춰야 한다고해요.
앨리스를 응원하면서 함께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덧 수학이 신나고 즐겁다라는걸 조금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자가님도 우리 친구들이 수포자가 아닌
수신자(수학이 신나게 하는 자)로 바뀌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책을 내놓으셨다고해요.
그래서인지 책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말들이 등장해요.
냉장고 속에 '나를 마셔'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생수병을 보면서 1박2일의 까나리액젓이 들어있는것이
아닐까라는 표현~
물론 까나리가 아니였죠.
수학 문제집이나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이야기를 바탕에두고
수학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수학은 재미없고
딱딱한 과목이야라는 관념을 다르게 바꿔주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아~하는 감탄이 나와요^^
대상이 5,6학년이지만 초4인 큰아이도 읽으면서
100%이해는 아니지만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네요.
개념을 심어준다는것보다는 한번 가볍게 보여준다는
식으로 읽게 하는것이 4학년 아이에게는 맞는거같아요.
평행사변형이나 넓이. 둘레는 좀더 잘 이해하네요.

#입체도형#수학동화#스토리텔링수학#수학왕앨리스#뭉치#직육면체#입체도형#전개도#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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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기본편 4단계 - 초등3.4학년 대상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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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마더텅
집필과 해설집필이 초등선생님들로 이뤄졌네요.
집필에는 초등선생님들과 다른 분들도 참여하셨지만
해설집필에 있어서는 초등선생님들만으로 되어있어요.
울산 내황초  최성훈선생님께서도 참여하신거라니 더 반가웠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의 구성은
9가지로 되어 있어요.

1.가장 기본이 되는 주간 학습계획표.
이 책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떤 분량으로 학습 할 지가 중요해요.
기본적으로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1주 5회를 기본으로 2달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일 15분씩 꾸준함을 기본으로 한 것 이죠.

 

회차와 영역 그리고 학습내용을 미리 볼 수 있어서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4가지 종류의 붙임딱지를 이용해서 스스로 평가를
할 수있어요.

 

 

 

2.독해지문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독해지문은 시작날짜와
시작시간을 체크하면서 15분을 풀이시간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독해지문이 어느 형식의 글인지도 알려주면서
지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풀이해 주고 있어요.
사전을 활용해서 찾아보는것도 아이에게 좋은 지도법인듯해요

3~4.독해력을 기르는 7문제.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각 회당 7문제만 제시하고 있어요. 물론 지문 독해에 관한 문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지문 독해는 중심생각을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나타내도록
함으로써 중심생각을 묻는 문제부터 세부내용,그리고 글의 내용을 응용해야 풀 수 있는 추론 문제까지 이어지도록 문제를 배치했어요.
이러한 구성의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먼저 숲을 보고
점차 나무로 그러면서 작은 풀까지 보는 방법으로 자연스레
글을 읽게 하도록 집필을 했다고해요.
또하나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해당 부분의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학습 하는 부분밑에 해설지 쪽수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해당 부분의 독해문제7문제를 풀이하고나면
마지막 부분에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물론 매회당 올려진것은 아니고 필요에따라 제시되고 있어요.
<배경지식 더하기>

 

 

 

 

 

7.다양한 주간 부록.
한주의 학습이 끝나면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주마다 독해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부록이 실려있어요.
배경지식 또는 맞춤법,이야기,한자등이 수록 되어 있어요.

 

8.정답과 해설.
아이들이 틀리지 않고 잘 이해하면서 푼다면 좋겠지만
때때로 이해부족으로 틀리는 경우라면 해설지가 잘 되어있어야겠죠.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해설지에서도 포인트를 잡아주는 부분은 좀더 굵게 표현된다거나 다른색표현되었어도 좋았을듯 해요.
9.유형별 분석표.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유형별 분석표와
그에 따른 문제 유형별 해설도 실었어요.
아이가 해당 회차를 마칠 때마다 틀린 문제의 번호에 표시를 해두면 나중에 학생이 어떤 유형의 문제를 어려워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네요

 

 

 

4단계. 초등3,4학년 대상인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목차인데 5,6학년
교과연계도 나오네요.
미리 교과를 훑어 볼수있는 장점도 있어요.

 

 

 

 

 

보통 아이에게 지문을 읽기만 하지말고 읽으면서 체크하도록 제시하고 있어요.
그래야 좀더 집중해서 읽게되고 문제 풀이를 할 때도
시간 단축과 해당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것도 알려줘요.

 

혼자 훑어보기식으로 할경우 설명문의 경우는
답을 제대로 찾아내기가 어렵죠.
워낙 제시되는 말들도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우리말의 종류에 귀화어가 있다는것과 빵이 귀화어였다는걸 새롭게 배운 느낌이였어요.
제기억 어딘가에  있었을까요??

 

지문에 없던 공부를 우리가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순우리말로 알고있네요. 낱자로 된 공,부한자를 알고있으면서 정작 공부가 한자어라는걸 인식을 못했네요.
아마도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사용되기 때문이였겠죠.

 

 

자기전에 풀었던 부분이여서 그런지 아이도 시간체크와 답체크는 하지 말자고 하네요.
정신이 멍했다면서...ㅎㅎ
다만 졸음을 참고 최선을 다했으니 참 잘한거라고..

아직 마무리 못한 문제집을 끝내고나면 학습시간에 제대로 할거라고 각오를 다지네요 ㅎㅎ
끝까지 졸음을 이유로 ㅎㅎ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독해력 책인데도
크기가 겄어요.
다른 학기문제집처럼. 그러면서 문제 수는 많지 않으니
책을 보기가 편했어요.
밀집되어있으면서 공간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시작전부터 부정적일 수 있는데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초등국어#초등독해력#뿌리깊은초등국어#마더텅#초등어휘#통합교과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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