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지켜라! 꿈터 어린이 25
정성현 지음,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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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지켜라.
글     정성현
그림 김이주
출판 꿈터

어린이를 위한 지식 동화책이네요~^^
요즘 초등학교 분위기에 맞춰 조별 과제를 통해
다같이 과제를 완성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많이 강조하는 독서! 독서를 통한
독서토론의 장을 어떻게 참여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속 친구들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의 이름!
불변의 원칙중 하나가 이름이 캐릭을 대표한다!
이 생각은 에너지를 지켜라에서도 느껴지네요^^
최유식..뭔가 많은 지식을 알고있으면서
똑똑한 캐릭이 떠오르죠.
우리딸은 개그맨 유*석씨가 떠오른다고 하네요.
이름때문일까요? 유식함때문일까요? 
'두발'이란 친구가 등장하는데 겉표지를 본 순간
겹쳐지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 생각은 맞았지만
아이는 다른 캐릭을..ㅎㅎ
책을 읽기전에 준비운동처럼 아이와 저는
책 표지를 보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눠요.
제목을 보면서 작가님이 어떤걸 이야기하고 싶은지,
그림을 보면서 등장인물이나 환경등을 이야기하죠.
에너지를 지켜라! 표지를 보면서 아이는
에너지하면 전기가 먼저 생각난다고 해요.
그러면서 책표지를 보더니 태양열에너지,
풍력도 에너지라고 하네요.

 

 

 

 

엄마인 제가 먼저 책을 읽었기때문에
아이에게 표지를 보면서 책속에 담겨있는 내용을
끌어내줄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알고있는 에너지 종류가 태양열,풍력 말고
혹시 다른것도 있는지 물었어요.
아이는 물을 이용한 수력도 있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배우고 책을 통해 알게되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봤던것도 도움이 되네요.
혹시 원자력이라고 아는지 물었더니 5학년은
안다고 하고 3학년은 잘 모른다고 하네요^^;
1학년 아들은 책에서 본적있다고!
역시...아이들에게 책은~♡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가 많이 있는데
모든 에너지가 좋은점만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더니
아이들이 순간 침묵.
엄마가 질문을 한다는건 안좋은 점도 있다는것일텐데
어떤것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그래서 한가지만 알려줬어요.
1학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종이를 태우거나 나무를 태울때 냄새가 나거나
연기가 나는것을 본적있지. 그것처럼 석탄이란것을
태워 열을 내게 하면 이산화탄소라는 나쁜 가스가
발생되는데 공기오염을 만든다고 말해줬죠.
그러면서 엄마의 초등 시절이야기도 해줬네요.
요즘은 추울때 교실에 온풍기나 전기히터를
사용하지만 엄마의 초등시절에는 난로에 석탄을
넣어 사용했다고...아이는 물음표 10개의 얼굴을 하네요. ㅎㅎ;;;
아이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아는지 물어봤어요.
일단 한자를 배운 큰아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이야기하네요. 그럼 재생이란 말은 아는지
물어봤더니 둘째가 재활용말과 같은거같다고.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엄마와 이야기한 내용이
에너지를 지켜라! 책 속에 담겨있고,
더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고~^^
책을 강제로 읽게하는 것보다 호기심을 유발해
읽게하는것이 집중하는데 도움도 되고
아이 스스로 읽는다는 생각도 갖게 해주는듯해요.

 

 

 

 

 

책 속 아이들은 에너지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발표를 해요.
그러면서 L4선생님의 독서토론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가 좋은지, 나쁜지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장.단점을 알려줘요.
또한 원자력뿐 아니라 태양열에너지의 장.단점,
수력 에너지의 장.단점등도 알려주기때문에
아이들의 생각변화도 생길수 있어요.
유독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수력 발전소를
만들려면 댐을 만들어야하는데 댐을 만들면
나무나, 풀, 댐주변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걸
그리고 실제로 물에 잠긴 마을도 있다고 말해주니
표정이 어두워지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거리에 많은 차들이
연기를 뿜어내면서 달리는데 숨쉬기가 어떤지,
도로에 검은 먼지가 왜 많은지..그런 대부분이
자동차가 기름을 사용해서 그런것인데 요즘은
지구 환경을 위해서 수소차를 계발하고 있다고.
아이가 어떤것에 흥미를 보이는것에 중점을 맞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책읽는 시간이 즐겁다,  혹은
엄마가 권하는 책은 재미있다는 말도 하네요.

에너지를 지켜라!에 등장하는 L4선생님!
왜 이름이 L4인지 그 이유가 정말 박장대소감~♡
선생님의 캐릭을 본 순간 그래! 그럴수있겠구나!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 겨울왕국을 안보셨을 수도.
한참 겨울왕국 열기가 아이들을 뒤덮은 기간이 있었죠.
책 속 아이들도 엘사에 푹~^^
아이들이 엘사!엘사를 이야기하니 선생님께서
칠판에 큼직하게 L4를 쓰신것.
L4가 무엇인지를 아이들에게 물어보셔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해요. 겨울왕국의 엘사와 구분하기위해
L4(엘포)라는 별명이 ~♡

에너지의 장.단점, 에너지에 관한 지식을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책~^^
책을 읽고 실천해요.
에너지 절약~♡

 

 

#에너지#지구를지켜라#환경#원자력#원전#허니에듀#서평#꿈터#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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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저택의 비밀 - 수학 두뇌 계발 게임 Maths Quest 1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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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저택의 비밀
글  데이비드 글러버
그림 팀 허친슨
출판 주니어RHK

데이비드 글러버~
수학과 과학 교사이면서 조사 연구 과학자로
활동했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연령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수학 책과 과학 책을
출간하였고,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음.
도전 의식을 북돋우는 퍼즐이나 문제를 무척 좋아함.

수학 두뇌 계발 게임책이면서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추천도서인
미로 저택의 비밀.

어느날 112로 걸려온 전화 한통.
미로 저택에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는 도난신고.
경찰은 난감해하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렇게 경찰이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바로!!
책을 손에들고 읽을 준비를 한 독자다.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책 속에서 단서를 찾고
추리를 하면서 (알고있는 지식을 동원해)
해결해야 한다.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추리를 해나간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거 같다.
일반적인 추리책이 아닌 책장을 수시로 이곳저곳
넘기면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 책이다.
심리테스트나 각종 테스트를 화살표를 따라
풀었던 방법처럼 화살표대신 쪽수를 쫓아
해답을 찾아 나가는 방식이다.

단서는 수학과 관련된것이고 문제는 수학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선택은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한 후 선택한 답이
제시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면 되는것이다.

원래 이책은 2014년 2월 14일에 초판이 나왔다.
교과개정이 개편되면서 미로 저택의 비밀
2019년 3월18일에 개정판으로 발행되었다.
4권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인데 각권에서 다루는
부분이 다르다.

미로 저택의 비밀에서는 도형.단위.공간
주로 다루고 있다.
수직, 지름, 반지름, 90도, 이등변삼각형, 정삼각형,
입체도형등등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내용  혹은
배울 부분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은 공부때문에 읽어야 할 책이나 문제집은
싫어하거나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책은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있는 퀴즈책이다.
틀린답을 찾아도 전단계로 돌아가 다른 답으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면서 책 속에서 설명해주는 지식을 담아두면
되는것이다.

우리집에는 초등생이 1학년, 3학년,5학년이 있다.
1학년은 아직 이책을 읽지 못했다.
3학년과 5학년아이들을 각각 나와 1대1 게임하듯
함께 진행하면서 읽었다.
3학년 아이는 아직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와주는 도우미역할을 하면서 풀어나갔고,
5학년 아이와 진행할때는 때는 경쟁자로 임했다.
수준이 심화가 아닌 중요한 기본개념을 다루고 있다.

잘못된 선택을 하면 왜 그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해설을 통해 개념을 짚어준다.
3학년에서 삼각형이란 도형을 배우고,
4학년에서 삼각형의 특징을 배우는것을
게임을 통해 한번쯤 읽고 보게되니 자연스럽게
선행학습??

 

 

 

 

아이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자리를 떠나려는데..
아이의 탄성이 들렸다.
뭐지?? 왜?
아이가 펼쳐든 부분을 보니 '용어설명'이 있었다.
'정말 반한게 만드는 책인데'
용어 설명이지만 부족하지 않았다.
설명을 쉽게 풀어서 쏙쏙~
아이들이 시각과 시간을 어려워하는데
시간 설명이  깔끔했다.
시간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 사이의 간격을
측정한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의 사이 간격,
이번 생일과 다음 생일 사이의 가격.
시간은 초, 분, 시간, 일, 주, 월, 년으로 셀 수 있다.

 

 

페이퍼 북이라 들고다니기도 용이하다.
130쪽 내외로 되어있고, 게임처럼 읽는 도서라
시간 소요가 길지 않다.
한번보고 다시 읽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꺼내볼 책이다.
아이들이 추리책을 때때로 꺼내보듯이.

#미로저택의비밀#수학두뇌계발게임#수학교육연구회추천도서#수학게임#주니어RHK#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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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바다동물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7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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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ㅡ바다동물
총8편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마를 시작으로 새우, 바다거북, 범고래, 게,
백상아리, 흰동가리,문어>
스티커의 갯수는 작품에 따라 10조각 내외의
차이가 있다.
보통 45~60조각 이내로 되어있다.

 

조각조각 스티커아트북의 좋은점.
탐구력호기심이 생긴다.
ㆍ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찾다보면 관찰력이 생긴다.
ㆍ작은 조각의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된다.
ㆍ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연 집중력
높아진다.
ㆍ머릿속으로 상상한 바다동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ㆍ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
소근육이 발달한다.
ㆍ완성작품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있어
지식이 풍부해진다.

 

손을 사용하지만 손가락 끝을 세밀하게 사용해야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스티커의 크기가 다양하기때문에 난이도 또한
상하로 나뉘인다.

 

책을 만난후 둘째(초3)가 바로 해보고 싶다면서
먼저 작품을 하나 완성했다.
완성하는 동안에 아이는 말 한마디없이 작품에
몰두했다.
그만큼 집중력에는 좋은 놀이북이다.
스티커다보니 아이가 잘못붙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떼었다붙여도 아이가 쉽게 잘 떼어서 다시 붙였다.
다시 붙여도 자국이 크게 남지 않아 완성후에도
완벽한 작품으로 보여졌다.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조각을 붙이려니 손끝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스티커북#놀이북#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싸이클#집중력#관찰력#표현력#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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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사파리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6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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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ㅡ사파리
총8편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수리, 기린, 불곰, 미어켓, 고릴라, 치타,
코뿔소, 사자>
스티커의 갯수는 작품에 따라 10조각 내외의
차이가 있다.
보통 45~60조각 이내로 되어있다.

 

조각조각 스티커아트북의 좋은점.
탐구력과 호기심이 생긴다.
ㆍ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찾다보면 관찰력이 생긴다.
ㆍ작은 조각의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된다.
ㆍ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연 집중력
높아진다.
ㆍ머릿속으로 상상한 바다동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ㆍ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 
소근육이 발달한다.
ㆍ완성작품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있어
지식이 풍부해진다.

 

크게 보여지는 날개의 스티커 조각이 다른 부분의
조각보다 크게 되어있어 1학년 아들이 먼저 붙이고,
작은 조각이 주로 모여있는 머리부분과 날개는
3학년 누나가 완성했다.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조각을 미리 확인하고
크기가 큰 조각이 많은 스티커를 시작으로
손끝 움직임을 익힌후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것이
스티커를 떼었다 다시 붙이는 횟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있다.
또한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숫자 1부터 순서대로
시작하는 아이가 있으면, 원하는 부분을 시작으로
숫자를 찾아가면서 붙이는 아이도 있다.
어떤 방법으로하던 아이 스스로 완성할때까지
기다려주면 아이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한다.
해냈다는 기쁨이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스티커의 크기는 작품에 따라 다르다.
그렇기때문에 조각의 크기를 확인하고
쉬운작품에서 어려운 작품으로 진행하는것이
좋겠다. 혹은 두명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한다면
나이에 따라 구분하거나 서로 번갈아가면서
하도록 권한다면 협동심을 키워줄수도 있겠다.

각각의 작품에는 해당 동물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첨부하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지식을 더하여
줄 수 있다.

#스티커북#놀이북#조각조각#스티커아트북#싸이클#집중력#관찰력#표현력#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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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 탐험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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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의 좋은점~♡
ㆍ집중력이 좋아져요.
숨어있는 그림을 찾기위해서는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해요~
ㆍ뇌 발달이 촉진되요.
스티커를 잘 떼어 내 정확한 위치에 붙이려면
손가락을 조물조물 움직여야 해요.
ㆍ상상력과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은 후 색칠을 하면 아이만의 세상을
펼칠 수 있어요.
혹은 먼저 색칠을 하면 숨어있는 그림을 기억 할 수
있어요. 숨어있는 그림은 주변그림과 어울리지 않아
아이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기억할 때도 있어요.
ㆍ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있어요.
17편의 숨은 그림 찾기에는 168개의 스티커가
담겨있어요.

 

 

 

두 쪽으로 되어있는 큰 숨은그림찾기와
한 쪽으로 되어있는 작은 숨은그림찾기!
5살 꼬마는 작은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초등 1학년 오빠는 두쪽에 해당하는 숨은그림찾기를
했어요.
두쪽에 해당하는 숨은그림찾기는 그림도
작게 되어있고 숨은그림도 많이 있어요.

 

 

이번 탐험편의 숨은 그림찾기를보면서
또한번 놀랐어요~
숨은 그림 찾기의 제목을 한글 문장과
영어 문장으로 나타내고 있어요.
아직 영어를 모르는 꼬마에게는 제목만
읽어주지만 영어를 좀 한 친구들은 영어 문장을
해석하려고 할 듯해요.

 

 

정답지는 한장으로 되어있어서 따로 분류해도 좋아요.
아이가 찾다가 힘들면 정답을 보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답지가 없는듯 시작하면 힘들어도
끝까지 인내하고 찾더라구요.

숨은그림찾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하기에
어린 꼬마친구들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스티커#아라미키즈#탐험#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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