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ㅣ 봄볕어린이문학 5
케리 페이건 지음, 마일런 파블로빅 그림, 장혜진 옮김 / 봄볕 / 2017년 1월

불행은 연달아온다는건 대니를보고 하는말인듯해요
집에서 키우던 애견은 다른곳에 보내지고
사랑하는 부모님은 이혼은아니지만 별거를 하시겠다고ᆢᆢ
별거의 이유는 부모님각자의 꿈을위해서!!!
여러분이라면 어떠할까요?
내부모님께서 별거를???
대니는 가방하나 달랑메고 달려나갔어요ᆢ
구덩이에 빠진대니ᆢᆢ
가방속에는 탈출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이 들어있을까요?
탈출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이 자?
수학책? 하모니카? 스웨터?
앗! 휴대폰도 들어있네요!!
위급상황에서 휴대폰 너무 고마운 물건이죠!
저런! 구덩이에빠지다보니 통화가 안되네요
자포자기하려는대니에게 두더지가 나타나요
그것도 말하는두더지!
친구가생겼네요
두더지와 대화하면서 생각도 하고 자신의 상황을
이겨내려는 대니!
숙제도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비내리는 구덩이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