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에대해~김정현재 《어린이과학동아》편집장을 맡고 있으며,《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과학소년》등에서 10년 이상 과학 기사를 쓰고 책을 만듬.과학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지은 책으로는 《노벨상을 꿈꿔라》1,2권을비롯해 《가우스, 동화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등이 있음.이정아《과학동아》기자.프랑스 파리소르본대학교(파리6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음.가장 재미있고 쉬운 언어로 과학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즐겁다고 함.이윤선《어린이과학동아》기자로 활동 중에 있음.귀여운 강아지 '비누'와 생활하면서 동물들의 심리 및 행동을 관찰하고, 봄부터 가을까지통계적, 과학적인 프로야구 덕질중.최근에는 KAIST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며, 많은 사람이 과학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에 있다.노벨상을 꿈꿔라4 의 부제목처럼(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가장 최근에 노벨사을 수상한 과학자들과그들의 업적에 대해 정보 전달을 하고 있다.노벨수상에 있어서도 남녀차별이 존재했다.노벨상이 시작된 1901년부터 2017년까지 노벨과학상 수상자 총 599명 중(중복 수상 포함)여성 수상자는 단 18명(약3.29%,중복 수상포함)밖에 없었으니 성차별이 컸다.여성으로서 노벨 과학상을 두번씩이나 받았던'마리 퀴리' 그 역시도 두번중 한번은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공동 수상했다. 처음에는 남편만 수상자로 선정되었지만 주요 연구 성과를 아내인 마리 퀴리에게돌렸다. 공동 수상이 아니라면 상을 받지 않겠다는남편의 주장으로 인해 공동 수상이되었다.이또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아니였을까.아이는 다행이라고 한다.지금 이시대는 남녀가 평등하다고 하면서...
아이의 바람대로 남녀평등이 존재하길 바래본다
이그노벨상 시상식은 미국 유머과학잡지《황당무계 연구 연보》에서 개최한다.매년 노벨상이 발표되기 2주 전 미국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다.웃음과 동시에 사람들이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거리를 제공해야 한다.2000년 자석으로 개구리를 공중 부양시킨연구로 이그노벨상을 받은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안드레 가임 교수는 2010년 그래핀 연구로 노벨 물리상을 수상했다.최초로 이그노벨상과 노벨상을 모두 수상한 과학자가 되었다.
3장에서는 2018 노벨 화학상의 수상자와효소에 관한 지식과 수상자들의 업적을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