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의 기술 - 수능 국어가 난생 처음인 너를 위한
이해황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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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수능을 위한 국어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중고등 국어를 수업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제가 읽기에도 너무 좋았던 책이었어요. 저자인 이해황 선생님께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 공감 팍팍!!!!!
유난히 어려운 수능 국어 시험!!! 그 해답을 찾기에 이 책만 한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천천히 책장을 넘겨가며 꼭꼭 씹어 읽는다면 수능 국어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중3 제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이 책은 각 장마다 기출문제를 예시로 들어가며 자세히 기술적인 부분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장황한 설명으로 개념을 뭉뚱그려 놓은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한 기술로 수능 국어 공부를 정복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장-단단한 국어 피지컬을 위한 워밍업 기술 12

예비 고1이 해야 할 세 가지 공부 루틴

국어 공부는 매일 아침 80분 단위로 끊어 하자.

방학 공부의 성패는 현실을 반영한 계획에 있다.

인강에 자습을 더해야 진짜 공부다.

수능용 한자는 따로 없다.

사설 읽기는 수능이 끝난 후로 미루자.

국어 오답 노트는 거창할수록 독이다.

나에게만 유리한 선택과목이란 건 없다.

EBS 연계 교재는 영역별로 대처법이 다르다.

실수가 반복되면 방법을 찾을 때까지 반복하자.

친구 따라 어려운 문제 풀다가 먼저 지친다.

주관적 사고를 피해야 정답이 보인다.


기술적인 부분들을 들어가기 앞서 1장에서는 워밍업으로 정신무장을 할 수 있는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2장-강인한 국어 피지컬 단련을 위한 기출 분석 기술 5

기출을 풀어야 수능 맞춤식 사고를 할 수 있다.

기출문제 너무 아끼면 똥 된다.

기출문제를 반복할 땐 바둑을 기억하자.

기출은 최소 10개년을 푸는 게 예의다.

기초 체력이 없다면 기출문제도 줄줄 샌다.


4년 전 고3 논술까지 지도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기출을 분석하여 자세히 설명한 2장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3장 -국어 피지컬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영역별 기술 13

문학의 기술

독서의 기술

문법의 기술

화법과 작문의 기술


3장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의 지문과 선지까지 하나씩 살펴보며 어떤 기술로 알아두며 좋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말이죠~~~ :)


4장-실전에 강한 국어 피지컬을 위한 문제 풀이 기술 9

문제 풀이 스킬은 고득점에 필요한 필수 도구이다.

속도 VS 정확도, 정확도 훈련이 먼저다.

지문의 일부만 읽고 문제 풀다가 역효과 난다.

해설은 사실 언제 봐도 무방하다.

문제 풀이 몇 분 컷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문제부터 읽을지 지문부터 읽을지는 아무 의미 없다.

문제 푸는 순서에는 정답이 없다. 개인의 취향일 뿐

어려운 문제를 쿨하게 버리는 것도 실력이다.

헷갈리는 두 개의 선지 중에 정답을 찾는 세 가지 요령


이 책의 저자인 이해황 선생님은 오랜시간 수험생들과 소통하다 많은 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잘못된 접근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평생 공부로서의 국어 공부가 아닌 수능 국어 공부와 시험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선명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교재나 자습서 같은 느낌이 더 큰 <국어 공부의 기술>!!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어 체크하며 국어 공부를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중3 제자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 이 책 선물해 줘야겠어요. 정말 강강추추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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