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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과 위생 특공대
윤봉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12월
평점 :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뒤집어 지면서 출판업계에서도 서둘러 바이러스나 세균과 관련된 책들을 앞다투어 기획하기 시작했지요. 크레용하우스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위생과 관련된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인데요.
이 책은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우리가 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이런 모습이라면 사랑하게 될 것 같은… ㅎㅎㅎ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세균을 증식시키고 위생을 깨끗하게 지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요즘은 너무 잘 알고 있지요.그래서 손도 잘 닦고요.손 소독도 자주 하고.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행동들을 하니 우리가 잘 알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할텐데요.
이 책을 통해 위생관념을 잘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뜨끔뜨끔 할 장면들이 많을거예요.
위생 특공대가 출동한다는 설정도 재미있고 그 위생특공대가 귀엽지만 나쁜 세균들을 물리쳐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할 책인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을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