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국어> 시리즈 5번째.웃다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관용구✔️문해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저학년을 위한 관용구! 라는데 전 학년으로 바꿔야겠어요.🫠✔️초등 6-2 국어 교과서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연계 학습! 🎈누구 입에 붙이겠는가->입은 음식을 먹고 소리를 내는 몸의 기관이에요. 또한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를 뜻하기도 하지요. 사람은 많은데 나눠야 할 음식이나 물건이 너무 적을 때 아쉬움을 담아 '누구 입에 붙이겠는가', '누구 코에 바르겠는가'라고 해요.ㆍ이렇게 사용해요 : 빵 한 개를 반 친구 모두와 나눠 먹겠다고? 그걸 누구 입에 붙여?척하면 "척" , 걱정이 "없다" 누구 입에 "넣을까?" 🤦♀️관용구를 따로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둘째의 답을 듣고 띠용~ 했네요. 🫣🤣🤣 일상 속 표현력을 높여주는 113개의 관용구의 속 뜻을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 방법까지 그냥 재미있게 쏙! 쏙! 알려주는 친절한 《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관용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