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노트로 안성맞춤!!!

가네쉬 데일리 노트 M [블랙]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보면서 좋은 문구를 적는걸 좋아하는데, 

이번 노트는 좀 특별한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비싼거 써봤자 3천원 짜리 수첩이 최고였지만, 

이번에는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70%세일 아니었으면 사지도 못할 수첩이라 이번이 마지막이라서 생각해서  

다량으로 구입을 했는데, 역시 중성지라서 기계지와는 좀 느낌이 다르네요. 

중성지는 200~300년 오래오래 남아있기 때문에, 기계지와는 차원이 다르죠. 

그래서 더욱더 좋은 글 열심히 쓰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꼭 가네쉬의 필기감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래요!!

낸시랭을 떠올리게 하는 표지

엘르 Elle 2011.6
에이치이엠코리아 편집부 엮음 / 에이치이엠코리아(잡지) / 2011년 5월

잡지를 보는 순간 낸시랭인줄 알았다. 

하지만 외국인이구나;;;하는 생각에 다시 부록을 보니, 

헐,.,,,,너무 예쁜 베이비베이스의 모델 이구나,,, 

뭐랄까 이번 호는 각 장마다의 사진 컷들이 너무나 예쁘다.  

아니,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것 같다. 

부록도 별로 없지만, 나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잡지를 갖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솔직히 부록에 혹해서 많이 샀지만, 이번은 달라!! 

티셔츠 짱 예뻐요!!!

더블유 W Korea 2011.6
W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1년 5월

솔직히 티셔츠 보고 냉큼 구입했답니다!! 

ㅋㅋ 전 첫번째꺼 왔는데, 안그래도 티셔츠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베이직 아이템으로 완전 좋네요ㅋㅋ 

받쳐 입기도 무난하고,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이기도 하고, 좋은 의미로 만든거라  

입는 의미도 더 특별한 것 같아 좋네요. 

굿굿굿!!!

싱글즈 Singles 2011.6
싱글즈 편집부 엮음 / 더북컴퍼니 / 2011년 5월

싱글즈는 뭐랄까, 두께감 있고 내용도 알찬 아무튼 정말 좋아하는 잡지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이번 호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다이어트나, 미용법에 관련된 것들이 있어서 구입했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살을 비치는 옷을 많이 입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싱글즈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네요^^

슈어는 처음이지만, 정말 완전 팬됐어요!!

슈어 Sure 2011.6
슈어(Sure)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11년 5월

싱글즈, 보그, 에꼴은 많이 들어봤는데 

슈어는 처음이라 망설였지만,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오히려 다른 것보다 볼거리 정보가 너무너무 다양하고 실속있는거 있죠? 

여러분도 꼭 기회가 되시면 슈어 한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