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는 존재자체가 무섭다고 느꼇다.
특히 표지자체부터 마스카라가 번진 눈물은..
정말 복수에 휩싸인 여자같았다.
내용또한 약간 불쌍하다?하고..
또 인간이 이렇게 흉기로써.
아름다움을 이용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
아무튼 괜찮은 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