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필독도서라고 생각해와서
다빈치 코드와 함께 같이 읽었던 책이였죠
특히 천사와 악마를 떠올리면 선과 악을 들수 있는데
조금 내용이 심오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내용과 함께
논술에나 여러모로 유용한 책인듯 싶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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