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집은 2016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월간 문예지 올요미모노에 발표한 단편 일곱 편을 엮은 것으로 연작이 아닌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신사숙녀 할아버지할머니 아빠엄마항상 남성먼저 붙는 수식어 대신 숙녀신사라는 제목도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규칙 따위 깨 버리면 그만...!!!편견과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돌파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유즈키아사코의 버터는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을 넘어아직도 손에 닿는 가까운 곳에 둔 책이다버터를 읽었다면 이번 단편집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친야하는숙녀신사여러분을 먼저 읽으셨다면버터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7편의 이야기 7명의 주인공들의 매력에 취해 읽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