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사람 티 안 나게 정리하는 법더 이상 다치고 싶지 않아요 무례한 당신을 정중히 삭제 합니다-세상에 대들 용기 없는 사람이 뒤돌아 날리는 메롱걱정이 돼서 라는 말로 남의 사생활에 쑥 끼어드는 사람들걱정이 돼서 라는 말로 남의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들제가 걱정이 된다면 그저 기도나 해주세요정말 그것으로 족합니다-소심해서 세상에 지를 용기 없는 저 같은 사람이앞에서는 아무 말 못해도 뒤돌아 혀를 내미는 메롱 같은것상처 준 사람을 찾아가 따지지는 못해도 집에 와 조용히그의 문자를 삭제하는 꼬물거림 같은 것 그 작은 메롱과 꼬물거림으로 나를 내 감정을 보호하며 살고 싶습니다 p.6-라디오 작가님이 쓰신 에세이답게 유쾌 상쾌 통쾌!!!!!!사이다같이 즐거운 책이에요...!!!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인맥정리(?)가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정말 우리 주위에는 남의걱정에 안달난 사람들이 많죠^^남의 불행으로 자기를 위로하고...흠...갑자기 나자신을 되돌아 보는것 같아요나도 누군가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되는 말을 하진 않았을까하고 말이에요 내가 상처받았던 일은 가슴깊이 새겨지지만내가 남에게 상처를 준 말이나 행동은 까먹게 되잖아요...문득 그런 사람들이 나를 정리 하진 않았을까 싶네요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도 나를 정리하세요!!!(응..??)나도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과감히 정리하겠어요!!!!(또..?)우리 모두 피해되는 사람은 과감하게 버리기로 해요...!!!이제 너는 노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