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함께한 4745일
존 그로건 지음, 이창희 옮김 / 저스트북스(JUST BOOK)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개들은 좋다 나쁜 개라고 부를 만한 개가 있다면
아마 그 개들이 최고로 좋은 개들일 것이다 p.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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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의 사랑스럽고 장난넘치는 행동에 미소를 짓기도
노년의 말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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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자신의 개들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개들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겠죠" p.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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