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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프란카 파리아넨 지음, 유영미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의 뇌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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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 대한 인상은 왜 쉽게 바뀌지 않을까 뇌는 구두쇠다
한 번 판단한 일에 두 번 힘쓰지 않는다
그렇다면 미운털 박힌 사람은 뇌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우울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뇌는 한 끗 차이
뇌 과학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과계의 문제를 시원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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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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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에는 신뢰가 있다
우리는 사회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몇 가지 능력을 알고 있다
마음이론과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다
[뇌의 유쾌한 선물 신뢰와 규칙]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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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 외에 또 하나 신경쓰이는 질문이 있다 바로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이다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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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에 대해서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
빨간색깔의 책과 흥미로운 주제의 제목의 책에 눈길이 간다
다소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뇌과학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