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지부터 제목까지 심장폭행당하고 시작!!-맨부커상 수상작가 줄리언반스가 쓴 단 하나의 연애소설오래 전 스무 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상의 여인과 위태롭게 사랑한 이야기를 되돌아보는 내용..??-꺅💜줄리안반스의 신작입니다요시대의소음 은 읽다가 포기했지만 예감은틀리지않는다책도 영화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신작이 나와서 다시 꺼내보았다 예.틀.않 도 다시 읽어야지ㅜㅜㅜㅜㅜ-파국에 이른 사랑은 기억으로 바뀐다사랑을 더 하고 더 괴로워하겠는가 아니면사랑을 덜 하고 덜 괴로워하겠는가그게 단 하나의 진짜 질문이다 라고 나는 결국 생각한다-몇 년 전 그녀가 죽었을 때 나는 내 삶에서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마침내 종결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늘 그녀를 좋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다짐했다이 일에 대한 내 기억은 이게 다였으면 좋겠다가능하기만 하다면 하지만 가능하지가 않다 p.158-그는 가끔 자신에게 인생에 관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행복한 기억과 불행한 기억 가운데 어느 게 더 진실할까?그는 결국이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p.289사랑이란 결국엔 아프다 그 사랑이 끝나서 아프다하지만 그 성장통을 겪고도 나는 다음사랑도 할 것이고또 다른 성장통을 겪고 점점 완성된 사랑을 하게 될 것이다줄리언반스가 대답하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이 소설을 통해 그의 대답을 들어보고 또 나의 대답도 생각해보자..!!!그나저나 표지 너무 이쁘다...계속봐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