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기를 원한다 - 관심에 집착하는 욕망의 심리학
미치 프리스턴 지음, 김아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흥미로운 주제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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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만히있어도사람이모이고운도따르는사람들이있는것같다
2️⃣SNS에 좋아요 수가 높으면 기분이 좋다
3️⃣친구들이 나를 빼고 놀러가서 서운함을 느낀 적이 있다
4️⃣음악을 들을 때 TOP100 순위대로 듣는다
5️⃣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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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내 얘기네 그러니까 좋아요 많이 눌러주고 많이 좋아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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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혼자 애를 쓰다 매번 상처받는다 그런 실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현명한 산택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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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호감가는 사람들은 타인과 협력하고 잘도와 주고 나눌 줄알고 규칙을 따르는 사람이다 그들이 가진 특질은 다음과 같다
1.일반적으로 정서가 안정되어 있다
2.똑똑하다(지나치게 똑똑하지는 않다)
3.기분이 좋을 때가 많다
4.대화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드
5.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할 기회를 준다
6.창의적이고 특히 난감한 사회적 딜레마를 해결해야 할때 더욱 그렇다
7.집단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이마도 가장 중요한 점일 것이다)
이런 행동들이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진짜 요인일까?호감과 인기에는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요소가 있는 것일까?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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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와 마음속에 깊숙이 감춰진 인기를 향한 욕망과
본능적으로 호감을 얻을 줄 아는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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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인기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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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이라는 말이 있다 나 역시도 여러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히 호감가는 사람이 보인다 (이성으로써 친구로써 동료로써)호감이라는것은 노력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호감형인간이란 남을 배려하는 이도 충분히 매력적이긴하지만 너무 배려만하고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들은 단기간의 인연으로서는 좋을 지 몰라도 긴 인연으로 이어가기엔 호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다
당신이 주변에서 비호감으로 비춰진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아서 호감형 인간이 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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