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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닐 만하니? - 2천 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
페이샤오마 지음, 허유영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월급의 절반은 상사의 얘기를 들어주는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사들은 대개 업무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인간성도 별로 안 좋가는 공통점이 있다
그의 유일한 힐링타임이 바로 부하직원에게 썰을 푸는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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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책💕
나는 사람복(인복)이 좋아서 같이 일한 상사나 동료 후배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내가 눈치껏 일을 잘해서
어딜가나 이쁨받았음(착각이라면 할말없음)
그래도 직장과 일에 관련해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느곳에나
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유쾌한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다
직장인들이여 여름휴가를 위해 모두들 힘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