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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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터키다.

보물찾기 시리즈는 재미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모험을 하면서 보물을 찾기 때문에 지루하지가 않다

그러면서도 그 나라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옜날에는 굉장히 큰 나라였다.

또 터키가 있기 전에는 그 자리에 비잔틴 제국이 있었다.

그래서 터키에는 문화재가 많다.

또 풍습도 다른 나라들하고 다른 것들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것들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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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은 영어를 좋아해 2 - 나는 포기하지 않아
상상공장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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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재미있어서 2권도 본다.

2권도 축구에 관한 이야기다

축구를 잘 할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영어회화를 배우게 된다.

1권하고 다른 영어들이 많이 나온다

아는 말도 있지만 모르는 말도 있다.

그런데 그런 말을 어떻때 사용하게 되는지를 알아서 좋다.

나는 만화로 배우는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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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좋다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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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들이다

동생도 아들이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아들밖에 없다.

그래서 엄마가 가끔 나도 딸이 있었으면 한다.

여자들 일은 나는 잘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여자는 남자하고 다른 것 같다.

왜 엄마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지 알것 같다.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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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1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설빔 - 여자아이 고운 옷 우리 문화 그림책 4
배현주 지음 / 사계절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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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은 옷 이름이다,

설날에 입는 옷을 설빔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설날이 지금보다도 더 큰 명절이었다

지금도 설날은 중요한데 옛날에는 더 중요했던 것 같다.

그래서 설날에는 예쁜 옷을 해서 입었다.

내가 봐도 설빔은 참 예쁘다.

요즘은 이런 옷을 잘 안입으니까 몰랐다.

또 음식도 특별한 것을 먹었다.

설빔 말고도 보료같은 것들이 참 예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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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과 신비한 동물들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 이야기
마가렛 마요 지음, 제인 레이 그림, 문우일 옮김 / 국민서관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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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는 열가지 동물들이 나온다

그런데 다 상상속에 있는 동물들이다.

이 동물들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고 전설 같은데 나오는 것이다.

유니콘이나 피닉스 같은 것은 참 신기하다,

유니콘은 책에서도 보았고, 해리포터에도 나왔다.

그것 말고도 다른 나라들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에 있는 동물들이 많다.

그런 신바한 동물들 이야기를 알게 되니까 좋다.

모르는 것을 알아서 좋고, 내용도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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