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은 왜 폭발할까? - 호기심 도서관 8
모리스 크라프트 지음, 장석훈 옮김, 뤽 파브로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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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화산에 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다. 화산도 태어나고 죽고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화산은 활화산이고, 죽은 화산은 사화산이라고 한다. 지금은 폭팔하지 않고 있지만 언제 폭팔 할지 모르는 화산도 있다. 화산은 지구 속에 있는 뜨거운 열기가 땅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화산 속에는 그래서 용암이라는 것도 있고, 화산재 같은 것도 있다. 그것들은 지구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 화산에서 나오는 것이 재료가 되어서 농사가 잘 돼기도 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화산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연구 때문에 우리가 화산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화산이 폭팔 할 때 위험한데도 그것을 찍으면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훌륭한 사람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까 화산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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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 탐험 - 호기심 도서관 7
알랭 뒤파 지음, 장석훈 옮김, 도날 그랑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주탐험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은 우주인들이 달에 가지는 않지만, 옛날에는 달에도 가서 착륙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우주정거장이 있어서, 우주왕복선으로 그곳에 왔다갔다가 한다. 나중에는 우주왕복선에서 커다란 우주선을 조립을 해서, 화성으로 사람이 가서 연구를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 나중에는 멀리 있는 우주에도 사람들이 나가서 살 것이다. 그럴 때는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 수가 있는 책이다. 지구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다 살 수가 없고 자원도 부족하기  때문에 어차피 사람들은 우주로 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탐험에 관한 이야기는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주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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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매미의 수수께끼 - 13년, 17년에 한 번 나타나는 이상한 매미 이야기 꿈꾸는 책꽂이 2
요시무라 진 지음, 장미화 옮김, 이시모리 요시히코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파란자전거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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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매미가 좋다. 여름에 좀 시끄럽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그런데 미국의 매미는 한국하고 다르다고 한다.

한꺼번에 한장소에 몇년에 한번씩만 엄청나게 많이 나타난다.

2007년이 바로 소수매미가 나타나는 해라고 한다.

소수매미는 숫자로 소수인 해에만 나타난다.

그게 매미가 더 잘 살기 위해서라고 한다.

매미가 그렇게 진화한 것이 재미있다.

매미도 살아남을 려고 노력을 엄청많이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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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2007-06-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아 그렇게 결과를 다 말해주시면 어떻게해요? 살려고 했는데 내용 다 봐서 못사겟어요. 잘 쓰신것 같아서 골랐는데 다 알려주시니... 다음번엔 이렇게 안 써주셧으면 좋겠어요. ^^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 과학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1
황중환.김홍재 지음 / 산하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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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이 나온다

정말 천재같은 사람들이다.

빅뱅을 연구한 사람이나. 염색체를 알아낸 사람도 나온다.

과학자나 위인전은 많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잘 못보았다.

이 책에 있는 사람들은 옛날사람들이 아니고

얼마전에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 알수 있다.

그래서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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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 - 잭 캔필드의 어린이를 위한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철호 옮김, 명수정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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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야기들이 많다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한다.

미국에 있는 아이들이 보내온 편지를 가지고 만든 책이다.

그래서 그 중에서 좋은 것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좋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가족이나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또 용기와 꿈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된다.

그래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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