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매미의 수수께끼 - 13년, 17년에 한 번 나타나는 이상한 매미 이야기 꿈꾸는 책꽂이 2
요시무라 진 지음, 장미화 옮김, 이시모리 요시히코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파란자전거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나는 매미가 좋다. 여름에 좀 시끄럽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그런데 미국의 매미는 한국하고 다르다고 한다.

한꺼번에 한장소에 몇년에 한번씩만 엄청나게 많이 나타난다.

2007년이 바로 소수매미가 나타나는 해라고 한다.

소수매미는 숫자로 소수인 해에만 나타난다.

그게 매미가 더 잘 살기 위해서라고 한다.

매미가 그렇게 진화한 것이 재미있다.

매미도 살아남을 려고 노력을 엄청많이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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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2007-06-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아 그렇게 결과를 다 말해주시면 어떻게해요? 살려고 했는데 내용 다 봐서 못사겟어요. 잘 쓰신것 같아서 골랐는데 다 알려주시니... 다음번엔 이렇게 안 써주셧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