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진화 1 - 생명의 별을 만든 대충돌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내용이 특이하다.

나는 지구는 우주에 있는 먼지들이 모여서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구는 소행성이 뭉쳐서 생긴거라고 한다.

소행성이 부딪치면서 폭팔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 지구다.

그런데 태양도 그런식으로 생겼다는 것이 이상하다.

태양은 가스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지구가 만들어지고 바다하고 육지가 만들어진 것은 재미있다.

이렇게 설명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구 진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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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07.6.15 - 12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나는 가끔 이 책을 본다.

과학동아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책을 읽어도 잘 모르는 내용이 나온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잡지가 좋다.

아이들이 진짜로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있는 것 같다.

미래의 위생검사기 이야기와 기생충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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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박사의 우주이야기
박석재 글 그림 / 동아엠앤비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우주에 대해서 잘 알게 하는 책이다.

과학자가 직접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령들이 나오는 만화다.

그래서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었다.

책 내용은 아는 것도 많다.

우주에 관한 책들은 좀 읽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진들이 멋있다.

미국 NASA에서 찍은 것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이 찍은 사진도 있다.

우주를 재미있게 알게 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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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챌린저 - 영어를 잡아라!
최종석 지음, 류대영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수준이 조금 낮다

저학년들이 보도록 만든 책같다.

그래서 단어같은 것은 쉽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학원에서 영어를 많이 배운다.

그런데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진짜로 말하는데는 도움이 안됀다

어려운 문장하고 문법, 단어를 배운다.

그런데 진짜로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은 안배운다.

외국인 선생님하고 이야기 할때도 인사하는 것하고

맨날 꼭같은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한 말이 많이 나와서 좋다.

쉽고 재미있게 진짜 중요한 영어를 배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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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졌어요!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19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오오시마 타에코 그림, 강라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이제 이가 다 빠진것 같다

요즘은 빠지는 이가 없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는 안났다

아이들때는 이가 잘 빠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이빨 빠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도 이빨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좀 더 크면 그런데 별로 신경을 안쓴다.

사람은 원래 그렇게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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