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진화 1 - 생명의 별을 만든 대충돌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내용이 특이하다.

나는 지구는 우주에 있는 먼지들이 모여서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구는 소행성이 뭉쳐서 생긴거라고 한다.

소행성이 부딪치면서 폭팔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 지구다.

그런데 태양도 그런식으로 생겼다는 것이 이상하다.

태양은 가스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지구가 만들어지고 바다하고 육지가 만들어진 것은 재미있다.

이렇게 설명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구 진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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