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플라톤의 국가에 관한 것이다.
플라톤은 옛날에 살았던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복잡한 생각을 많이 했다
좋은 나라는 어떤 나란지도 생각했다
그래서 그 책은 아직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