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알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우리나라말을 하니까 잘 아는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말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우리말을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