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바다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가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것을 항해라고 하는데 항해사가 하는 일을 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가다보면 어떤 일이 있는지도 안다
캐릭터도 재미있고 내용도 배울 것이 많다.